오늘은 뭐 먹지? 어느 가정에서나 하는 고민입니다.
그런데 1년 365일,
대량의 급식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런 고민을 한다면 얼마나 큰 부담일까요?
초보 영양(교)사부터 베테랑 영양(교)사까지.
오직 영양(교)사들만의 시간.
식단구성의 고민을 공감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식판 하나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하는
영양선생님들의 치열한 식판 뒤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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