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에 따라 닭 장내 미생물 특징 달라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이하 농진청)이 국제축산연구소(ILRI)와 공동으로 에티오피아의 다른 환경에서 자란 닭의 맹장 내 미생물 군집을 비교해 해당 미생물군의 생물학적 기능을 밝혔다고 17일 전했다.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환경적 다양성이 높은 국가로,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환경 차이가 큰 암하라(고지대, 강수량 多)와 아파르(저지대, 강수량 少) 두 지역 닭의 장내 미생물 군집에 대한 메타게놈 연구를 수행했다.두 지역에 서식하는 닭의 맹장 내 미생물 군집에 대한 메타게놈 조립 분석 연구&논문 | 정지미 기자 | 2020-06-17 20:59 근감소증 위험 낮춰주는 음식, 남성은 고기, 여성은 우유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남성은 고기, 여성은 우유 섭취가 적을수록 근감소증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다. 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이 근감소증 환자로 분류됐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력이 떨어져서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낙상 위험도 높인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연성대 식품영양과 임희숙 교수가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35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과 근감소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 연구&논문 | 김나운 기자 | 2020-06-16 20: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