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이유최근 ‘돌밥돌밥’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밥 차리고 돌아서면 밥 차릴 때가 또다시 됐다는 뜻이다. 이에 가정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식단을 고민하는 영양(교)사들에게 우리 땅에서 나는 다양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 및 분량(2~3인분)주재료 - 배춧잎(4장), 돼지고기(1/2컵), 양파(2/3개), 마늘(4쪽), 대파(10cm),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부추(8줄기), 오징어(1/2마리), 새우(중하, 4마리), 바지락
레시피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 2021-05-26 09:10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21-05-26 09:10
레시피 |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 2021-05-26 09:10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21-05-25 09:08
▶ 재료 및 분량(2~3인분)주재료 - 단호박(1/3통=200g), 갈치(4토막=250g) 부재료 - 양파(1/4개), 고사리(1/2줌=70g), 대파(1대), 홍고추(1개)양념장 - 설탕(0.5작은 술), 고춧가루(2큰 술), 다진 마늘(0.5큰 술), 생강즙(1작은 술), 간장(2큰 술), 고추장(0.5큰 술), 후춧가루(약간)▶ 조리과정▶ 단체급식 요리비결닭고기의 다른 부위를 사용해도 좋다. 또한 늙은 호박을 납작 썰어 같이 볶으면 매운맛은 줄어들고 달콤한 맛이 살아난다.
레시피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 2021-05-25 08:34
▶ 재료 및 분량▶ 조리방법1. 혼합다시, 양파, 무 등으로 육수를 낸다.2. 어린 쑥은 반은 남겨놓고 반을 살짝 데친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다져 놓는다. 3. 다진 쇠고기는 소금, 참기름, 참깨, 후추 등으로 밑간한 후 다진 쑥과 물기 뺀 두부를 넣고 완자를 빚는다.4. 빚은 완자를 밀가루, 달걀 순으로 옷을 입혀 끓는 장국에 넣는다5. 남겨놓은 생쑥과 부추를 국에 넣고, 썰어놓은 홍고추, 파, 마늘을 넣고 된장,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레시피 | 충북교육청 | 2021-05-25 08:34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21-05-25 08:34
레시피 |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 2021-05-25 08:34
▶ 재료 및 분량(2~3인분)주재료 - 녹두 1/2컵, 쌀 2+1/2컵, 표고버섯 2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머위순 230g된장비빔장 - 된장 1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매실액 2작은 술양념간장 - 간장 2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다진 대파 1작은 술, 고춧가루 1큰 술, 참기름 1큰 술, 참깨 0.5작은 술양념 - 소금 약간▶ 조리과정▶ 단체급식 요리비결머위순을 부드럽게 조리하려면 밥을 지을 때 같이 넣어 취사한다.
레시피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 2021-05-25 08:08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21-05-25 08:08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21-05-25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