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참샘영농조합법인은 GAP 성주참외 유통전문 회사로, 참외디저트전문브랜드 ‘옐롱’을 운영 중에 있다. 2013년 GAP인증과 2019년 HACCP인증, 2020년 저탄소인증과 6차인증 등으로 안전과 맛을 인증 받았다.옐롱의 참외청과 참외쨈은 참외 원물이 50%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배변 활동 및 이뇨작용에 좋다. 성주꿀참외빵은 참외를 동결건조분말 형태로 만든 후 참외 모양으로 만든 디저트로, 특별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게 안성맞춤이다.옐롱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주식회사 착한습관은 영양이 풍부한 원재료를 찾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유기농 견과와 건과일, 차, 간편식, 영양 간식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표제품은 ‘프리미엄 견과 8종 한아름 세트(6만9900원)’으로 캐슈넛과 아몬드, 호두, 브라질너트, 통캐슈넛, 피칸, 헤이즐넛, 마카다미아 등으로 구성됐으며, ‘견과&과일차 10종 담소 세트(7만4900원)’는 호두와 아몬드, 브라질너트, 캐슈넛, 피칸, 마카다미아, 자몽칩, 오렌지칩, 라임칩, 레몬칩 등을 담았다.특히 착한습관은 8월 11일부터 14일까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진양씨푸드는 40년 동안 오징어순대를 지켜온 ‘진양횟집’의 자부심과 전통을 이어받고, 변함없이 좋은 재료로 고유한 맛을 고집스럽게 지켜오고 있다.진양씨푸드는 동해 앞바다에서 갓 잡은 100% 활어만을 취급하며, 직접 손질한 신선한 재료를 급속 냉동 포장을 통해 신선함과 영양소를 그대로 전한다. 특히 자연 발효된 양파효소를 넣어 특허 받은 물회소스로 건강 기능성도 더했다.진양씨푸드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물회 육수 1개 또는 명란비빔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평창천년삼은 강원도 평창 특산품인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제품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평창천년삼의 도라지 조청과 산양삼은 무농약 및 평창군수품질인증을 받은 농산물로만 만들었다. 특히 도라지조청은 목감기와 기침, 천식 등에 효과가 좋고 설탕과 색소, 방부제 등도 첨가하지 않았다.평창천년삼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도라지조청을 약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은 2대째 이어온 울금농사의 철학을 가진 업체로, 지리적표시등록 제95호에 등록돼 있다.진도강황이 선보이는 ‘진도울금100과립(3만 원, 배송비 포함)’ 제품은 진도산 100% 울금을 과립화하여 간편한 스틱 포장형으로 만들었으며, 순한 맛과 부드러운 향을 담았다. ‘김양과 돌자반 밥도둑 커플세트(1만6000원, 배송비 별도)’는 맛있는 김에 진도울금을 넣어 바삭하게 구워냈다.해당 제품들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화번호 : 0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좋은영농조합법인은 나주 특산품인 배와 기타 과실·채소를 원료로 다양한 과채음료 및 기타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HACCP, ISO22000, FSSC22000, 유기가공, 스타팜, 벤처기업, 6차산업 인증 등 다양한 인증 및 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좋은의 ‘미미타임 석류콜라겐스틱(45포)’은 엄선한 스페인산 석류와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며, ‘미미타임 타트체리콜라겐스틱(45포)’은 지중해 연안 터키산 타트체리와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좋은은 오는 8월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제주자연초 농업회사법인은 제주 땅에서 자라나는 제철 농산물을 이용해 술을 빚는 업체로, 지난해 3월에는 HACCP인증, 4월에는 유기가공식품인증, 8월에는 FDA인증 등 품질과 위생·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제주자연초가 선보이는 ‘제주귤사믹(1만9900원)’은 감귤로 빚은 발사믹식초로 200ml 한 병에 무농약 제주 감귤이 약 23개가 들어갔다. ‘제주감귤초(1만9900원)’는 2번의 발효과정을 거쳐 전통발효한 식초로, 목넘김이 부드러워 부담 없는 발효식초다.해당 제품들은 오는 8월 11일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농업회사법인 (주)지리산특용작물재배팜은 구례의 특산물인 산수유 농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산지에서 산수유진액, 산수유청, 산수유잼 등 산수유 가공품을 직접 만들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 외에도 친환경 농산물인 돼지감자, 여주, 레드비트 등도 재배하여 생과 및 덖음차로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다.‘프리농 산수유 진액(5만 원)’은 산수유의 함량이 타사에 비해 높고, 저온으로 추출하여 영양소 파괴가 적다. 설탕대신 천연 자일리톨을 넣어 만든 건강한 산수유 진액이다. ‘쏠라베리 산수유청(용량별 2만300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장담은 누구나 오래 사는 100세 시대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유기농 현미 동충하초를 재배·생산하고 있다.장담의 ‘마루현미 동충하초차(2만9800원)’ 제품은 유기농 현미 동충하초만 사용해 고소하고 은은한 풍미를 간직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jangdam.com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음양은 ‘천연 조미료 4종 세트(4만 원)’와 ‘자연그대로 도라지청(9만 원)’을 판매하는 업체다.건조 청양고추와 파, 마늘, 양념소금 등 천연조미료 제품은 요리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국내산 100% 재료만 사용했다.음양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천연조미료 세트는 5000원 할인, 자연그대로 도라지청은 1만5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hajin6422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농업회사법인 ㈜울림나무는 그라비올라의 토지재배에 성공하고, 벤처기업, 여성기업 인증 등과 4개의 특허 등록 및 출원을 보유한 업체다.울림나무가 개발한 그라비올라 티백차는 맥반석 진공증숙덖음으로 원적외선 처리가 된 제품으로 생분해성 필터는 미세플라스틱도 막아준다.울림나무의 제품들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화번호 : 054-931-0016◆ 홈페이지 : woolimnamoo.com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오곡발효마을은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유기농 전통누룩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오곡발효마을의 제품들은 첨가물 없이 누룩으로만 발효되며, 토굴에서 2년 이상 숙성 발효된 제품만 소비자에게 판매된다.오곡발효마을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게 ‘모두다 건강하기(405g 3만 원)’와 ‘2년 숙성 돼지감자현미식초(500ml 2개 5만 원)’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화번호 : 061-372-8688◆ 홈페이지 : www.ogoktown.com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영동대벤처식품(주)는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대학교(현 U1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설립한 과일가공 전문회사다. 영동지역 포도농가로부터 가공용 포도를 시장가격 이상으로 수매 후 HACCP 시설에서 위생적이며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맑은자연 영동포도즙(110ml 30팩 3만 원)’은 영동포도 100%로 첨가물이 없는 천연 포도즙이다. 저온착즙, 저온숙성, 저온살균으로 영동포도 고유의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포도즙 1팩에 약 1송이의 포도가 들어간다. ‘맑은자연 영동포도잼(55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영농조합법인 연두는 100% 국내산 재료로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는 정직한 기업으로, 지역농산물을 우선 수매 후 생산부터 유통까지 실시하는 소비자 중심 기업이다.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 NFC공법을 활용해 주스를 만들며, 안전한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를 위한 HACCP 및 KS Q ISO9001 인증도 획득했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연두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어린이 ABC주스(100ml 30개입)를 1만7900원에, 양배추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주식회사 엔피베버리지는 일반음료의 한계로 지적돼 온 영양소 파괴나 변질, 보존료, 인공색소 첨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nfusion Cap’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엔피베버리지가 개발한 POPCAP(팝캡)은 내부에 농축 원료가 들어있어 생수병과 결합 후 마시는 제품이다. 마시고 싶은 순간 다양한 과일 맛과 비타민, 콜라겐, 차가버섯 등을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엔피베버리지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팝캡 키즈비타 프리미엄 6종세트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6차산업 인증업체인 엄지영지버섯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원료로 ‘영지누룽지선물세트’와 ‘영지진액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영지누룽지선물세트(240g 4팩 3만3600원→2만9000원)는 영지버섯과 현미의 건강함을 누룽지로 만든 제품으로 효도선물로도 적합하다. 영지진액선물세트(80g 스파우트 30개입 3만9000원→3만3000원)는 불로초라 불리우는 영지버섯의 진액을 그대로 담아냈다.엄지영지버섯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10개 구매 시 1개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어업회사법인신안새우젓주식회사는 어민들로 구성된 회사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우젓과 관련 가공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신안어담한식육수(정상가 5만8000원→할인가 3만1150원)는 전통발효를 이용한 육수로 한식간장과 숙성된 새우젓을 사용한 모든 요리에 어울리는 해물육수다. 또한 신안새우젓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3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화번호 : 061-262-8989◆ 홈페이지 : www.shinansu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식초시집가는날은 땅끝마을인 전라남도 해남에서 황칠나무와 천연발효과정을 연구하고 있는 부부가 운영하는 사업체로,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재배방법을 고수하고 있다.식초시집가는날이 직접 키운 황칠나무로 만든 전통 발효 식초는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한 ‘슬로푸드’다. 원물 100% 자연발효식초는 주정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황칠과 블루베리, 사과를 3년 이상 자연 발효해 만들었다.식초시집가는날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황칠발효식초세트’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시실리는 감이 유명한 경북 청도에 소재지를 두고 지역농산물을 원재료로 무설탕 홍시잼과 감말랭이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다. 최근에는 위기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경북 지역 예비사회적기업으로도 지정됐다.시실리가 만드는 제품들은 원재료 함량이 80%가 넘고, 무설탕 제품이기 때문에 당뇨를 염려하거나 건강식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지난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무설탕홍시잼은 특허 출원 진행 중이다.시실리가 만든 ‘자연홍세트(2만5000원)’와 ‘자연홍홍시잼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손끝으로만드는세상(이하 손만세)은 2017년부터 밀과 돼지감자를 재배하며 농산물을 활용한 유기농빵과 과자, 케이크, 음료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로, 최근에는 제과·제빵체험, 가공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손만세가 만드는 발효인삼양갱과 깻잎양갱은 금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하고 손만세 만의 발효특허기술이 적용됐다.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틱형으로 남녀노소 온가족이 즐기기 좋다.손만세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게 ‘손만세짜먹는양갱세트(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