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미니 귤은 통째로 넣으면 아이가 씹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으로 썰어넣는 것이 좋다. 미니귤은 색이 변하지 않고 껍질을 까지 않아도 되므로 도시락 속 과일로 인기만점. 롤 속의 파프리카와 함께 비타민C 섭취를 도와준다. 재료(4인분) 알새우 200g. 파프리카(빨강, 노랑, 주황) 각¼개씩, 레몬 약간, 된장 마요네즈,된장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설탕 1작은술, 김밥용 밥, 밥 3공기, 소금 1작은술, 설탕·참기름 ½작은술씩,구운 김밥용 김 2장 Recipe 1. 알새우는 깨끗이 씻어 레몬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다음 3~4등분 해 작게 썬다. 2. 파프리카는 색깔 별로 준비해 가늘게 채 썬다. 3. 된장과 마요네즈, 설탕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든 다음 데친 새우와 잘 섞는다. 4. 밥에 소금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11-07-11 10:30
부드러운 고등어살과 잘게 다진 채소로 채워진 유부주머니밥. 재료가 부드러우므로 씹는 맛을 더해줄 수 있는 신선한 채소 샐러드를 매치하면 좋다. 베이비채소와 형형색색의 파프리카는 신선한 맛과 향은 물론, 알록달록한 색감도 더해주어 도시락을 더욱 산뜻하게 만들어 준다. 재료(4인분) 고등어살 200g, 유부 12장, 밥 3공기, 다진 당근·양파·호박 2큰술씩, 미나리 12줄기, 소금·식용유 약간씩 유부양념 : 간장·맛술 2큰술씩, 조청 1큰술 Recipe 1. 유부는 윗면을 잘라 주머니 모양을 만들고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은 다음 물기를 꼭 짠다. 2. 손질한 유부에 간장, 맛술, 조청을 넣고 약한 불에서 양념장이 거의 다 없어 질 때까지 조린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당근과 양파, 호박을 넣고 볶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11-07-11 10:28
재료를 잘게 썰어 넣고 치즈를 뿌리면 속 재료가 잘 보이지 않아 평소에 아이가 잘 먹지 않던 굴, 미역등도 맛있게 먹일 수 있다. 토마토소스의 새콤한맛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생크림을 조금 더 넣어 소스를 끓인다. 생크림 향이 고소한 맛을 더하면서 토마토 특유의 새콤함을 잡아준다. 재료(4인분) 굴 12개, 삼치살 80g, 미역·다시마(10×10cm) 1장, 브로콜리·양파 40g씩, 조랭이떡 100g, 파프리카(빨강, 노랑, 주황) 30g씩, 모차렐라치즈·토마토소스 1컵씩, 소금·포도씨유 약간씩 Recipe 1. 굴은 소금물에 헹구고 삼치살은 소금으로 밑간한다. 채소는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2. 미역과 다시마는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후 데쳐 내어 작은 크기로 썬다. 3.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굴, 삼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11-06-27 17:41
손질한 해물은 식용유 대신 버터를 두른 팬에 구워내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오렌지 과육은 샐러드의 상큼한 맛을 잘 살리면서 해물의 비린 맛을 잡아주어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레몬즙 대신 오렌지 속살을 발라내고 남은 즙을 짜 넣어도 맛이 좋다. 재료(4인분) 대구살 50g, 새우 6마리, 오징어 ½마리, 굴 12개, 해초류 20g, 마른미역(10×10cm) 1장, 오렌지 1개, 샐러드 채소(비타민, 상추, 겨자채등) 40g, 버터·포도씨유 2작은술씩 간장드레싱 : 간장 2큰술, 레몬즙·설탕·물 1큰술씩 Recipe 1. 대구살은 가시를 발라내고 새우는 껍질과 머리, 내장을 제거한 다음 길게 반으로 썬다. 오징어는 칼집을 내서 한입크기로 자르고 굴은 소금물에 헹군다. 손질
레시피 | 대한급식신문 | 2011-06-2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