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증편
농촌은 보물창고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천연 자원을 지니고 있다. 이 속에서 식생활 체험이 이뤄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 우리가 먹는 다양한 먹을거리의 중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농촌에서 식생활 체험을 지도하는 운영자뿐만 아니라 식생활 체험에 관심 있는 이들이 농촌체험과 더불어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농촌진흥청과 대한급식신문이 함께 합니다.
<견우직녀 되어 증편 빨리 먹기>
① 10명씩 조를 만들고, 1명의 주자를 뽑는다.
(남학생은 견우, 여학생은 직녀가 된다.)
② 7명의 참가자는 엎드려서 다리를 만들고, 주자의 양옆에는 주자의 손을 잡고 기다린다.
④ 빨리 들어온 조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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