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를 가도 상하지 않는 전통장
천리를 가도 상하지 않는 전통장
  • 편집팀
  • 승인 2015.08.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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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명인 BEST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0호 윤왕순 명인의 보유기능 천리장은 파평 윤씨 집안의 내림장으로 궁중과 양반가에서만 먹었다.

“천리(千里)를 가도 상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녔다. 장류에 쓰이는 모든 원료는 직접 재배하며 전통방식만을 고집해 생산한다.

대둔산산내골식품
● 품목 : 전통장
● 문의 : 063)261-1020
www.sannaeg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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