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조리실 폭발사고가 발생해 영양사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학교 측은 조리기구 조리업체에 의뢰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조리실이 정상화될 때까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소방당국은 국솥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조리실 폭발사고가 발생해 영양사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