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요리 경연대회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요리 경연대회 열린다
  • 방미림 기자
  • 승인 2015.09.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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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학생부 총 2000여 명 경연 펼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쟁 요리대회인 ‘2015 코리아 푸드 트렌드 페어 & 케이 푸드 챌린지’를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어는 (사)한국식생활제과협회·CBSi 노컷뉴스 주최, aT센터·(사)한국식음료조리교육협회·(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 주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한식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3일간 열린다.

전국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에 걸맞게 조리학과 학생 및 셰프, 관련 업계와 기관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해 코리아 푸드 챌린지 고멧 컴피티션, 우리 산채를 활용한 창작 요리경연대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빵, 제과 대회 등 10여 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벌인다.

컨퍼런스룸에서는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으로 유명한 라쿠치나 수석 셰프인 파올로 콜라비니가 ‘국내산 농산물로 즐기는 이탈리안 쿡쇼’를 선보이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건희, 강동석씨가 프랑스식 설탕공예의 화려한 세계, 초콜릿 아트의 로망 컬렉션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특히 한류와 함께 떠오르고 있는 한식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반영, 요리 관련 해외 교육 컨설팅과 해외 취업에 대해 뉴질랜드 교육기관 임원이 직접 참석해 설명회를 갖고 컨설팅을 진행한다.


aT 이종견 미래성장이사는 “이번 요리 경연대회가 K푸드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레시피와 신메뉴 개발 등 우리 음식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페어의 입장은 무료이며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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