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조리사, 소통하면 일이 즐거워요
영양사&조리사, 소통하면 일이 즐거워요
  • 장윤진 기자
  • 승인 2015.10.06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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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조리원 대상 집합교육 실시
▲ 성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영양사와 어린이급식소 조리사가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명애)는 지난 5일 센터 영양사와 어린이급식소의 조리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현경 팀장의 진행으로 ▲조리원 밀착취재 ▲나의 20년 어린이집 조리원 노하우 ▲토크토크 이야기해보아요 등 3가지 코너로 진행됐다.

먼저 조리원 밀착취재는 숲속반디어린이집 박양순 조리사의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하루일과를 밀착취재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틈도 없이 홀로 좁은 주방에서 분주히 일하시는 조리사의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또 같은 일을 하는 조리사는 공감을. 센터 영양사는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의 20년 어린이집 조리원 노하우는 다솔어린이집과 파란나라어린이집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한 신승은 조리사와 현춘금 조리사이 진행, 어린이집 조리사로 근무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와 업무 노하우를 들어보는 전달했다. 특히 원장과 동료교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과 조리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등 경험은 조리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토크토크 이야기해보아요 시간을 통해 순회방문과 식단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지에 적고 담당 영양사가 해당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리사는 쉽고 간단한 메뉴를 선호하지만 급식도 하나의 교육이기 때문에 영양사는 영양 균형을 맞춘 다양한 식단을 짤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하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조리사는 “왜 이러지~란 상황이 아~ 그렇구나로 바뀌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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