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함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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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팀
  • 승인 2016.02.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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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중앙중학교(교장 김경배) 학생과 교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암3동 주민센터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쌀은 금호중앙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연말에 학교축제인 ‘넝쿨제’로 남긴 이익금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구입했다.

금호중앙중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행사를 많이 계획하여 학생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광주 금호중앙중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으로 구입한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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