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2016 설 이웃사랑 운동'을 펼쳤다.
공사는 앞서 2014년부터 대전시 5개 구 자원봉사센터에 명절맞이 떡국 떡·송편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올해는 지난달 29일 대전시와 공동으로 설맞이 희망 떡국 떡 행사를 개최해 차상위계층, 무료급식소 등 450세대에 떡국 떡 900㎏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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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2016 설 이웃사랑 운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