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친환경 학교급식에 75억 투입…50% 증액
청주 친환경 학교급식에 75억 투입…50% 증액
  • 편집팀
  • 승인 2016.02.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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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식 최대 900원…친환경 급식 청주 전역 확대 실시

청주시가 올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을 50% 증액해 지원한다.

시는 16일 "올해 친환경 학교급식에 지난해보다 50%가 늘어난 7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 시는 올해부터 학생 건강과 지역농가 소득향상 등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옛 청원군 지역에서만 시행했던 친환경 급식을 청주 전역으로 확대실시한다.

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쌀 등 농축산물을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인증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로 구입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시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1인 1식 기준 최대 900원(읍·면 지역 100명 이하)부터 최소 250원(동 지역 1001명 이상)까지 차등 지원한다.

읍면 지역 지원 규모는 1인 1식 기준 평균 500원을 유지하고, 동(洞) 지역은 평균 지난해 196원보다 늘어난 320원 규모다.

현재 청주시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256개교 11만3545명이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급식을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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