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오송에 중앙지원센터 개소 업무 표준화 등 추진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9일 오후 오송 C&V센터 바이오캠퍼스에서 중앙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
중앙급식지원센터는 앞으로 전국 190여개 지역센터의 업무 표준화, 업무 수행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지역센터·어린이 급식소·지자체 등과 소통·협력 관계망 구축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제국 충북도 행정부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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