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유 안심하고 드세요”
“신선한 우유 안심하고 드세요”
  • 대한급식신문
  • 승인 2010.04.17 1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우유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제조일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속 제조일자 확인의 필요성을 알리는 두 편의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서울우유의 이번 광고 두 편은 ‘밥편’과 ‘피자 편’으로 갓 지은 밥은 자르르 흐르는 윤기로, 갓 구운 피자는 길게 늘어지는 쫀득한 치즈로 가장 먹기 좋은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유도 제조일자를 통해 가장 신선한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실제 유통기한만 표기된 경우 각 제조사별로 제시하고 있는 음용 기간을 알 수 없어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 어떤 것인지 가늠할 수 없는 반면에 제조일자는 그 기준이 명확해 소비자 입장에서 더욱 간편하게 신선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