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는 지난 23일 유성구,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 한살림 대전생협이 주최·주관한 2016 로컬푸드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손위생 및 식사예절, 나트륨 저감화, 당 저감화, 사생대회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김미리 센터장은 "균형 잡힌 영양의 선진화와 위생적인 급식체계로 학부모 신뢰를 통한 최고의 위생·영양관리 기관이 되기 위해 어린이급식소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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