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이트를 같이 기획하고 개발했다고 한다.
“해당 사이트 알지도 못하고 한번도 들어가 본 적 없다.
-홍보책자에 게재된 인사말은 본인이 직접 작성했는가?
“쓰지 않았다. 사이트를 개발한 업체의 대표는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사이트 개발업체에서는 김 회장이 재작년경 기획단계부터 참여했고 인사말도 직접 받았다고 말했다.
“사실이 아니다. 공동개발이라면 거기에 투자해야만 공동개발이 아닌가. 참여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인사말을 쓸 수 있느냐”
-사이트 개발·운영업체와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만약 다른 누군가라도 그런 사이트를 만든다면 우리가 적극 홍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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