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영양사회 신임회장, 김유진 영양사 선출
전북영양사회 신임회장, 김유진 영양사 선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7.01.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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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 전북지부장(이하 전북영양사회)에 김유진(전주 오송초 영양사) 현 대한영양사협회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전라북도영양사회는 지난 17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22대 신임 회장으로 김유진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이다.

1998년 5월 발족한 전라북도영양사회는 학교영양교사·병원·산업체·보건복지·학교영양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보건복지시설 분과 등 7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김 회장은 전북학교영양사회 회장, 대한영양사협회 전국학교영양사회 회장, 전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대한영양사협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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