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원종)는 23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6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성과보고회’에서 거점센터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시 센터는 2012년 개소해 현재 강릉시 관내 160여 곳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분야의 방문지도와 교육, 연령별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별 맞춤형 위생 및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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