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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집단시설, '성홍열 주의보'
질병관리본부 손씻기‧기침예절‧철저한 소독 당부
2017년 04월 10일 (월) 18:07:15 우리 기자 fsn@fsnews.co.kr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가 최근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잇따라 성홍열 감염 신고가 들어오자 성홍열 예방을 위해 손씻기 및 기침 예절 등 성홍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성홍열 신고건수는 4904건으로 전년 동기(2747건) 대비 78.5% 증가했다.

성홍열은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이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3~6세 어린이에서 주로 발생해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며 간혹 류마티스열이나 급성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때에는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영유아들에게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게 하고 ▲빈번하게 접촉하는 환경 표면을 철저히 소독할 것 ▲성홍열 의심증상이 있는 어린이는 빠른 시일 내에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성홍열로 진단되는 경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등원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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