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은 하루 세끼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한끼용 소량 ‘김치세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치세끼’는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2종류로 배추김치(70g)는 한끼 식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잘려 있고 소포장 파우치에 담겨 나들이나 해외여행 시 쉽게 챙길 수 있다.
열무김치(60g)는 아삭하고 쌉싸래한 맛으로 냉면이나 김치말이 국수, 비빔밥에 곁들여도 제격이다.
한편 아워홈은 맛깔스러워 보이는 김치 이미지와 함께 귀여운 농부 캐릭터가 들어간 위트 있는 ‘김치세끼’ 제품 패키지로 김치를 즐겨 먹지 않는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김치세끼’ 신규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