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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얼려서 쓰면 단백질 6배
팽이버섯, 브로콜리 등 주목, 다양한 조리법 활용하면 효과적
2017년 05월 08일 (월) 18:33:45 이의경 기자 fsn@fsnews.co.kr

얼릴 때 더 좋아지는 식재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두부는 수분이 많아서 얼리게 되면 표면에 구멍이 생긴다. 이 구멍을 통해 수분이 서서히 빠져나가면서 단백질 입자는 응축되어 크기는 작아지지만 단백질 함량은 무려 6배가 된다.

팽이버섯도 버섯 키토산(키토 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 조리법으로는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이에 버섯 키토산을 풍부하게 섭취하려면 팽이버섯을 믹서로 갈아서 얼려두었다가 조리하면 된다. 찢긴 세포 속 성분이 쉽게 용출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브로콜리도 역시 얼려서 쓰면 좋은 식재료이다. 브로콜리에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설포라판 성분과 레몬의 2배가 넘는 비타민 C, 시금치의 3배에 달하는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두부와 마찬가지로 수분함량이 많아 얼리게 되면 수분은 빠져나가고 영양소는 응축되어 날것으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섭취에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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