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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낮춘다
고지방 음식에 첨가해도 효과
2017년 05월 19일 (금) 16:24:46 김나운 기자 fsn@fsnews.co.kr

   
계피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미국 옴니액티브사 건강과학기술 연구팀은 2017년 미국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쥐를 이용한 고지방 식사 연구를 증거로 이와 같이 밝혔다.

먼저 연구팀은 쥐를 두 집단으로 나눴다. 한 집단에는 고지방 식단에 계피를 첨가해 주었고, 다른 집단에는 그냥 고지방 식단을 먹였다. 그런 다음 쥐의 12주 동안 쥐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계피를 첨가한 고지방 식사를 했던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체중과 복부 지방의 크기가 더 작았다.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고지방 식사만 했던 쥐에 비해 더 안정적이었다. 게다가 계피를 함께 먹은 쥐는 혈액 속에 항염증 및 항산화 물질의 수치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계피 속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은 항산화 방어 신호 전달 경로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고지혈증 및 염증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방이 많은 음식에 계피를 첨가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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