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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이유 밝혀져
2017년 05월 19일 (금) 16:24:46 김나운 기자 fsn@fsnews.co.kr

초콜릿, 쿠키, 케이크. 참을 수 없는 단맛의 유혹에서 늘 지고 마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유독 단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미국 의학매거진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에 따르면 간 호르몬 FGF21의 변종 FGF21 rs838133과 rs838145를 가진 사람들은 단 음식을 좋아할 가능성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남녀 6500명의 라이프 스타일과 식단, 99개의 관련 논문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또 확증적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같은 변이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과도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보다 대규모 연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확증하고 비만과 2형 당뇨병 같은 여러 대사질환과 FGF21 호르몬간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대사학’에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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