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식 전문가의 '한식코스상차림, 초여름 건강 보양식 교육'
서울시는 한식요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제철농산물로 만드는 초여름 보양비법 ’요리교실을 오는 25일~26일 양일간 총 16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신청은 22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1회 80명씩 총 2회로 진행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철농산물을 활용한 한식코스상차림과 초여름 건강 보양식 만들기 교육을 통해 제철음식이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려 건강한 식생활 보급 실천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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