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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식자재도 브랜드화 시대
CJ프레시웨이, PB브랜드 '이츠웰' 리뉴얼
2017년 05월 19일 (금) 13:28:57 정지미 기자 jm@fsnews.co.kr

   
▲새롭게 출시된 이츠웰 BI.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PB(Private Brand•자체 브랜드) ‘이츠웰’이 출시 9년 만에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통합 식자재 브랜드로 재탄생했다고 1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제16회 식품안전의 날’행사에서 이츠웰의 브랜드 슬로건과 BI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이츠웰의 브랜드 슬로건은 ‘Quality Promise’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과 약속을 지켜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와 함께 선보인 BI는 방패모양을 형상화했으며 CJ프레시웨이의 강점인 식품안전 역량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미지화 했다. 특히 ‘이츠웰 레드’를 주 색상으로 구성해 가시성과 주목성을 높여, 고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츠웰 브랜드 리뉴얼 출시와 함께 기존 운영 중인 브랜드의 방향도 대폭 수정했다. 기존에는 1차상품(농산, 수산, 축산)의 경우‘FRESHWAY’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이츠웰’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관리의 효율성과 브랜드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된 이츠웰 BI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3종의 만두 제품을 시작으로 과일 통조림, 장류 등 700여 개에 달하는 PB상품 패키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1년 출시된‘이츠웰’은 기업간 식자재(B2B)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받아 왔다.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이츠웰’은 B2B 식자재 시장 내에서 92%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며 이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프레시웨이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츠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합리적 가격뿐 아니라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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