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식품방사능 안전 위한 업무협약
전북, 식품방사능 안전 위한 업무협약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7.05.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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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청주대 산학취창업본부 모니터링 구축사업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청주대 산학취창업본부(본부장 노근호)와 18일 식품 방사능 모니터링 구축 사업을 위한 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식품 방사능 모니터링 연중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하고 권역별(6개) 방사능감시 거점센터 구축 및 추가핵종 분석체계를 확립하는 다부처 공동기획사업에 2019년까지 참여해 식품 방사능 모니터링을 연중 실시하게 된다.

식품방사능 모니터링 구축 협약은 미래부가 주관하고 식약처, 산업부, 해수부, 원안위가 참여하는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에 대한 예측 감시시스템을 일원화하고 방사능 유출이나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예측 등 선제적, 통합적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회문제 해결형 실천과제로 방사능 오염분야가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방사능 오염사고 대비 유사시 신속대응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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