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
구리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7.05.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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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어린이집 건강, 급식, 안전 등 확인

 

▲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은 16일 시장실에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2017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단원 9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2인 1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 급식, 안전, 위생관리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위한 컨설팅 활동을 펼친다.

구리시는 부모가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대두되는 만큼 이번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을 계기로 보육 서비스 제공자인 어린이집과 수요자인 부모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부모 모니터링단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행복도시 조성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어린이집 모니터링을 맡을 부모 또는 보육전문가를 위촉해오고 있다. 부모는 양육경험을 있는 0~5세 아동 부모 혹은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부모가 대상이며 보육전문가들은 보육현장 경력 3년 이상인 전문요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보육전문가 중에는 그동안 보육정책위원회나 전·현직 보육정보센터 전문요원, 대학의 영유아 관련학과 교수들도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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