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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종교단체 대상 식자재 브랜드 론칭
“GAP시설에서 가공·생산한 ‘새일미’ 쌀이 첫 작품”
2017년 05월 19일 (금) 16:25:31 정지미 기자 jm@fs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는 지난 11일 종교단체 대상 대용량 식자재 공동 브랜드 ‘오늘의 양식’을 론칭했다.

180만여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바이블25앱’에 몰인몰(Mall in Mall)형태의 식자재 쇼핑몰을 오픈한 것이다. 

‘오늘의 양식’은 도시의 교회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해 개발된 브랜드로, 대량 공동구매를 통해 기존거래 대비 10~ 20% 인하된 가격으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다.

aT는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가 운영 중인 포스몰의 산지 식재료 상품 중 가격과 품질이 우수한 상품에만 오늘의 양식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브랜드를 사용한 첫 번째 상품은 ‘함께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는 쌀’이다.

현재 서울·경기지역과 부산·경남지역에 한해 직배송된다.

판매가격은 현금결제 조건으로 4kg 9200원(40개 이상 구매 시), 10kg 1만 7900원(30개 이상), 20kg 3만 3800원(20개 이상)이다.

계약재배한 ‘새일미’ 단일 품종을 GAP 관리시설에서 가공·생산해 찰기가 많아 밥맛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aT 황형연 사이버거래소장은 “농식품 온라인 구매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농식품 안전과 품질 문제 때문에 온라인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믿을 수 있는 공동 브랜드 개발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쇼핑몰을 개발하는 등 좋은 품질의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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