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0일 어린이집,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단체급식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조리원 개인위생 및 급식시설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0일 어린이집,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단체급식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