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맞아 위한 임직원 400여명 참여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한 야구 단체관람 행사를 가졌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원 패밀리(One Family)’라는 생각을 갖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공감하고 튼튼한 팀워크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즐거움이 넘치는 기업문화를 형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이날 프로야구 단체관람 행사에 앞서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우수 협력업체, 우수사원, 장기근속자 등을 표창하고, 2023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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