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완성
삼복 더위를 앞두고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은 뼈를 발라낼 필요 없는 신개념 초간편 보양식 HMR ‘통순살삼계탕’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통순살삼계탕’은 용기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냄비에 내용물을 직접 붓거나 중탕 가열한 후 그릇에 옮겨 담는 과정 없이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한 끼 보양식이 완성된다. 용기가 따로 필요 없는 데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여행지나 캠핑장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 좋다.
한편 아워홈은 삼복이 끝나는 다음달 11일까지 아워홈몰에서 ‘통순살삼계탕’을 포함한 ‘오곡감초삼계탕’, ‘고려삼계탕’ 등 다양한 보양식 HMR 제품을 최대 54% 할인하고 무료 배송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찌는 듯한 삼복 더위에 전자레인지로 3분만에 완성되고 뼈를 발라낼 필요도 없는 초간편 ‘통순살삼계탕’으로 편안하고 든든히 몸보신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