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공적조달 체계 구축의 선행 필요”
“학교급식, 공적조달 체계 구축의 선행 필요”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7.07.12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우수급식·외식산업전 ‘단체급식 미래발전 포럼’ 개최 “학교급식 성과, 어린이집·유치원과 복지시설에도 도입돼야”

학교급식의 발전에 있어서 식재료의 공적인 조달체계 구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7 우수급식·외식산업전’ 제4회 단체급식 미래발전 포럼에서 나왔다.

‘학교급식과 농식품·식생활교육 정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대한급식신문사(발행인 최석철)와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상임대표 황민영, 이하 식생활네트워크)가 공동주최했으며 학교급식 관계자 및 영양(교)사,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대한급식신문사 최석철 발행인은 “식생활교육과 안전한 식재료 공급은 학교급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필요한 것이어서 오늘의 포럼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품과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보장, 그리고 불량 및 부정이 없는 납품은 모든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원하는 바이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일원화된 체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식생활네트워크 황민영 상임대표는 “식생활교육의 달인 6월을 맞아 식생활교육의 미래와 학교급식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있는 포럼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학교급식·식생활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은 물론 이를 통해 국민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엑스에서 포럼이 진행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