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국회의원(국민의당)의 단체급식 조리종사자에 대한 막말 파문 이후, 제주 서귀포 삼성여고 학생들이 해당 학교 조리사에게 ‘최고의 밥상’ 상장을 만들어 수여했다. 조리종사자들은 사비를 모아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화답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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