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또 하나의 문화가 만들어지다
학교급식, 또 하나의 문화가 만들어지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7.08.04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언주 국회의원(국민의당)의 단체급식 조리종사자에 대한 막말 파문 이후, 제주 서귀포 삼성여고 학생들이 해당 학교 조리사에게 ‘최고의 밥상’ 상장을 만들어 수여했다. 조리종사자들은 사비를 모아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화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