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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지속적인 교육이 최고의 실천방법”
2017년 08월 11일 (금) 10:01:53 정지미 기자 jm@fsnews.co.kr

   
▲ 김명임 영양사
Q. 공모내용의 포인트는 무엇인가.

우선 고령의 종사자들에게 작은 글씨는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대형 플로터를 활용해 인쇄한 안전수칙 등을 군데군데 게시해 큰 효과를 봤다.

그리고 급식실에서 시간이 부족한 조리종사원들에게 1회에 5분 이상의 교육을 하지 않았다. 짧은 시간에 반복적인 교육이 오히려 긴 시간을 들여 한 번 교육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Q. 타 급식소에 공모내용의 현장적용 팁을 알려준다면?
급식실의 운영 및 환경이 학교마다 상이해 동일하게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다만 업무는 대동소이하므로 본교 급식소의 교육방법이 큰 어려움 없이 실천하기에는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교육이란 것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때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급식 작업요령 및 잘못된 작업 습관이나 행동의 인식전환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이야 말로 최고의 실천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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