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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양교사 선발 가배정인원, ‘361명’
■ 2018학년도, 영양교사 역대 최대 선발 예고
경기 92명, 전북 46명 등 큰 폭으로 증가
2017년 08월 20일 (일) 22:32:09 김기연 기자 fsn@hanmail.net

   
2018년도(이하 올해) 영양교사 임용시험 가배정인원이 전국에서 모두 36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3일 일제히 ‘2018학년도 유·초·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를 공고했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가 92명으로 가장 많고 전북이 46명, 인천이 32명 순이었다. 경남과 서울이 각각 26명, 전남과 충북이 각각 24명을 선발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20명에서 올해 92명으로 17개 교육청 중 가장 많이 늘었다. 전북은 지난해 4명을 선발했는데 올해는 46명을 선발한다. 서울과 인천, 충북, 경남 등에서 큰 폭으로 선발인원이 늘어났다. 지난해 영양교사를 선발하지 않은 대전에서도 올해 13명을 선발한다.

반면 대구는 지난해 10명에서 올해 6명을, 5명을 선발한 울산은 4명을 선발하는 등 선발인원이 줄어든 지역도 있다. 지난해 1명을 선발한 광주는 올해도 1명을 선발한다.

이번 사전예고는 교육부가 사전에 각 교육청으로부터 전달받은 정년퇴직과 명예퇴직자, 휴직자 등 교원변동 현황을 보고받은 후 교육재정 등을 감안해 편성한 인원이다.

교육부는 이번 사전예고 인원을 토대로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예산 협의를 거쳐 오는 9월말 경까지 최종 선발인원을 각 교육청으로 보낸다.

시험계획 공고와 더불어 최종선발 인원 발표는 오는 10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원서접수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1차 시험은 11월 25일이다. 임용 일정은 법령에 따라 전국 17개 교육청이 동일하게 시행한다.

영양교사 응시를 위해서는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 가지 요건은 ▲영양사 면허 소지 ▲대학 식품영양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통한 정교사 2급 자격증 취득(교직이수를 못한 경우 교육대학원 영양전공으로 진학해 5학기를 이수해야 함) ▲시험 시행연도 기준 최근 5년 이내에 취득한 한국사검정능력 3급 이상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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