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25일 오후 전라북도 김제시의 아로니아 농가에서 한 농부가 더위를 잊어가며 아로니아 수확을 하고 있다. 슈퍼푸드로 꼽히는 아로니아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함유량이 월등하게 높아 몸속에 생성된 활성산소를 줄여 항암효과, 시력개선,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