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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상생협력 아카데미’로 위생안전 잡는다
지난 29일 협력사 대상 ‘상생협력 아카데미’ 열어
2017년 08월 30일 (수) 17:49:48 김기연 기자 fsn@hanmail.net

   
▲ ’상생 아카데미’ 참석자들이 이물 발생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관리 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PB상품을 공급하거나 교육을 희망하는 중소 협력사 28곳, 30명을 대상으로 이물조사법, 유통기한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 예방활동은 물론 이물 클레임 발생시 구체적인 조사 방법까지 제시했다.

CJ프레시웨이는 비정기적으로 협력업체들에 식품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던 것을 지난2015년부터 정례화해 매년 4회에 걸쳐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21개 업체, 265명이 수강했다.

CJ프레시웨이 이선민 식품안전센터장은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 품질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는 기본이면서도 최우선 순위이고 이는 모든 협력업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협력업체가 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 역량을 높이면 이를 유통하는 CJ프레시웨이에 대한 고객 신뢰도 강화되는 동반성장이 이뤄지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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