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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과 어우러진 세이셸 '크레올' 소스 맛봐요
한식문화관-주한 세이셸공화국 관광청 '음식문화 교류전'
2017년 09월 04일 (월) 13:26:30 김나운 기자 fsn@fsnews.co.kr

한식재단(김대근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 주한 세이셸공화국 관광청과 함께 한-세이셸 음식문화 교류전을 지난달 29일 한식문화관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터키‧한-아일랜드 음식문화교류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교류전은 세이셸 호텔학교 교수와 주 세이셸 프랑스대사관 셰프를 역임한 마커스 프레미뇽(Marcus Freminot)이 칠리 아크라와 세이셸의 대표적인 소스인 크레올(Creole)을 곁들인 연어 피쉬 케이크, 치킨 스프 등을 선보였다.

   
▲ 크레올 카레와 빵열매
우리나라에서는 유현수 셰프가 고추장코코넛소스 어탕수와 커리 된장소스 크레올 떡갈비 등 크레올 소스를 활용한 한식요리를 선보이고 이후 양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구성된 핑거 푸드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이셸 전통요리를 일컫는 ‘크레올(Creole) 요리’는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조리법과 프랑스 요리의 섬세함이 합쳐진 요리로 쌀밥을 주식으로 한다. 다양한 종류의 카레와 프랑스의 후각적 요소를 가미한 생선찜과 구운 요리, 열대과일로 만든 샐러드와 디저트가 특징이다. 마늘과 양파, 고추와 생강을 많이 사용하여 느끼하지 않고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향신료 전시에서는 한국의 깻잎, 제피, 산초 등의 향신채와 세이셸의 크레올 카레, 시나몬, 커민 등을 선보이고 음식문화 사진전에서는 양국을 대표하는 전통음식 사진을 전시했다.

한식재단 김대근 이사장 직무대행은 "한국 전통장과 세이셸 공화국의 크레올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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