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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팽이·자두, 가을 급식메뉴 대변신
농촌진흥청, 9월 이달의 식재료 활용한 단체급식 조리법 소개
2017년 09월 05일 (화) 11:30:02 정지미 기자 jm@fs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9월 추천 식재료로 수수, 팽이버섯, 자두를 선정하고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단체급식용 조리법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수수는 곡류 중 드물게 다량의 탄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성분 함량이 풍부해 항산화활성이 높은 특성이 있다. 수수의 씁쓰레한 맛은 팥이 가진 달고 신맛과 잘 어우러져 떡이나 부꾸미 등에 주로 이용됐다.

또한 곱게 가루를 내어 바삭한 과자를 만들고 불에 볶아 붉은색의 맑은 차나 기름에 살짝 튀겨 팝콘이나 시리얼 등 건강 간식으로 이용해도 좋다.

수수를 이용한 조리법으로는 ‘수수배추전’, ‘수수견과류설기떡’, ‘수수가루부추무침’이 있다.

팽이버섯은 열량이 낮고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수용성 식이섬유를 고루 함유하고 있다. 오래 끓여도 꼬들꼬들 씹히는 쫄깃한 질감이 으뜸이지만 열에 쉽게 숨이 죽는 특성이 있어 조리시 마지막 끓을 때 넣어야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맛이 좋다.

또한 마른 팬에 볶거나 건조시켜 두었다가 다양한 음식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가루를 내어 쓰면 소화기능 향상과 영양 보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팽이버섯을 이용한 조리법으로는 ‘팽이말이찜’, ‘팽이고추기름절임’, ‘버섯김치잡채’, ‘버섯피클’이 있다.

자두는 ‘이브의 과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유기산과 과당을 비교적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칼슘 함량이 다른 과실보다 높아 어린이 발육이나 노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자두는 장기 저장이 어려워 주로 생식으로 이용되지만 건조과일로 활용성이 높으며 절여두고 오래 먹어도 좋다.

자두를 이용한 조리법은 ‘자두물김치’, ‘자두타르트’, '자두두부볼조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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