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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미스터리쇼핑'… 서비스 품질UP
중소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지원… 비용부담 줄이고 전반적 점검 실시
2017년 09월 06일 (수) 19:58:40 정지미 기자 jm@fsnews.co.kr
   
▲ CJ프레시웨이‘미스터리 쇼퍼’가 매장에서 음식 및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미스터리 쇼핑’ 활동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서비스교육팀은 ‘미스터리 쇼핑’ 컨설팅을 원하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을 직접 파견해 조사한 후 조사 내용들을 분석해 솔루션까지 거래처에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처가 요청할 경우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도 운영한다.

이른바 중소 외식업체와의 현실적인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미스터리 쇼핑’ 활동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했으며 중소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23개사와 약 11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외식업의 서비스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평가 도구로 활용되는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은 사전에 교육받은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가 고객을 가장해 매장을 방문, ▲매장의 음식 수준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 ▲서비스 환경 ▲매장 분위기 등에 대한 현재의 수준을 암행 평가한 후 향후 개선할 점을 제안하는 일련의 모니터링 활동이다.

‘미스터리쇼퍼’들은 점포가 가장 바쁜 시간대 또는 가장 한가한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한 후 분석하기 때문에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해당 매장은 ‘미스터리 쇼퍼’들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서비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사항을 마련할 수 있어 점주 입장에서는 표준화된 서비스와 매뉴얼을 세심하게 정비할 수 있다.

그러나 중소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들은 ‘미스터리쇼핑’이 상당히 효율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임에도 회당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의 비용부담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CJ프레시웨이 서비스교육팀 이성희 부장은 “중소 외식업체의 경우 경영활동에 효율적인 의사결정 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비용부담으로 독자적인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며 “점주들이 판단 오류에 의한 의사결정으로 오히려 더 큰 부담을 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중소 외식업체와의 상생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거래처를 대상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 정보 제공은 물론 원가절감 방안, 신메뉴 및 레시피, 제2브랜드 제안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전문업체인 제로웹과 함께 거래처에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도 제공해 입지 선정과 상권 분석, 오프라인 잠재 고객층까지 분석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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