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3 목 12:46
> 뉴스 > 보건/위생
     
인천시, 육류소비 많은 성수기 '도축검사' 탄력 운영
조기작업·휴일 도축검사 등 생산단계 축산물 안전성검사 강화
2017년 09월 11일 (월) 20:14:23 김나운 기자 fsn@fsnews.co.kr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11일부터 30일까지 도매시장(포유류 도축장)의 개장시간을 종전 8시에서 7시로 앞당기고 휴일(9월 16일, 23일, 30일)에도 개장해 특별도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도축장(삼성식품, 가좌동 소재)에서는 평소 하루 평균 소 50두, 돼지 1400두가 도축된다. 하지만 육류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에는 소 120두, 돼지 1800두까지 도축 물량이 급증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상시 파견중인 도축검사관 외에 명절 성수기 기간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하여 늘어나는 도축 물량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축검사관은 ▲도축장 위생검사 ▲출하가축에 대한 생체·해체검사 ▲식육 중 유해 잔류물질검사(항생물질 등) ▲식육 중 미생물검사(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구제역, 돼지열병 등 각종 전염병의 전파 차단방역 업무를 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도축검사를 통해 소 21두(결핵, 황달 등), 돼지 40두(직장협착, 전신피부병 등)를 폐기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최장 10일로 어느 때 보다 축산물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도축검사로 축산물의 위생 및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주) 대한급식신문사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1265 ㅣ 등록일자 : 2010년 6월 15일 ㅣ 제호 : 대한급식신문 ㅣ 발행/편집인 : 최석철ㅣ 발행일자 : 2008년 6월 9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53 태영빌딩 5층 ㅣ 전화 : 02-515-4830 ㅣ 팩스 : 02-515-4820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석철 ㅣ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2010 급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sn@f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