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는 지난 21일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등록 급식소 학부모 및 조리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미리 센터장은 "센터와 학부모·조리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식습관 의식 개선으로 자녀의 균형 잡힌 성장 및 바른 식습관확립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및 조리원은 향후 영양교육 푸드 브릿지 교육, 평가회, 시상식 및 수료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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