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밥·호박전 '사랑의 도시락'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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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7.10.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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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술동아리, 도시락 만들어 독거노인에 전달

순천향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한술'동아리는 지난달 29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추석을 맞아 도시락에 영양밥과 호박전, 깻잎전, 김치, 청포도로 구성된 사랑의 도시락을 총 30개 만들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한술동아리 백지현(식품영양학과 2학년) 팀장은 "추석에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한술은 국민들에게 바른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2017년 바른식생활 교육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로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4가지의 채널(▲영양닥터:잘못된 식습관 고치기 ▲푸듀케이트:바른 식생활을 위한 정보 ▲헬씨쿠킹:건강하게 조리하는 레시피와 조리과정 ▲푸드트립:건강한 음식점 소개)에 영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쉽게 접근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돕는 활동을 3개월 동안 진행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아동과 대학생, 노인을 대상으로 ▲아산시 서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바른식상활을 위한 영양교육(식품인증마크, 아침식사의 중요성) ▲순천향대학교에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영양상식을 직접 알라기 위한 참여부스활동 ▲아산시 서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 30가정을 대상으로 도시락 만들어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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