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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16일부터 1331곳 대상 위생점검 실시
2017년 10월 12일 (목) 12:38:37 김나운 기자 fsn@fsnews.co.kr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1회 급식인원 50인 이상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 1331곳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개월간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식자재의 공급·유통·보관·조리 시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조리식품, 음용수, 칼·도마·행주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가 스스로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련 규정을 준수토록 유도해 안전한 급식 제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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