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난달 27일 2학기를 맞아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전공 임수헌 학생 외 12명이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희망세움터'를 방문해 급식재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세움터 관계자는 "매년 연성대학교에서 급식재능봉사 외 다양한 봉사를 해줘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연성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급식재능봉사는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6회 이상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찾아가 의미있는 재능기부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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