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원종, 이하 강릉시센터)는 지난 27일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5회 나는야 화가!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외 4개 부문 총 50명을 시상했다. 온새미로어린이집의 윤준현 어린이와 해맑은어린이집의 황건 어린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릉시센터는 지난 13일 강릉원주대학교 내에서 강릉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만4세~5세를 대상으로 제5회 나는야 화가!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대회에는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내가 생각하는 튼튼 어린이는? △즐거운 추석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