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영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0월 복지체험축제(19일, 어울림문화공원)와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걷기대회(28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정숙 센터장은 "행사 참여자가 위생 및 영양에 대한 정보를 퀴즈풀이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바르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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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영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0월 복지체험축제(19일, 어울림문화공원)와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걷기대회(28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