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생활개선연합회(회장 강정임)는 지난달 28일~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50여 명과 함께 전통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2.5kg짜리 200여 개를 만들어 17개 읍면동 약 102곳 경로당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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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생활개선연합회(회장 강정임)는 지난달 28일~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50여 명과 함께 전통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