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대호스포츠는 독일 스포츠용품 전문 브랜드 벨리타(Belita)를 론칭해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포엑스에 참가해 폼롤러, 요가매트 등 요가 용품과 스포츠 용품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벨리타는 세계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스포츠상품 브랜드로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고 스타일과 품질, 가격만족도까지 제공하는 헬스, 요가, 필라테스 제품 라인 브랜드다.
벨리타 폼롤러는 몸의 균형을 개선하는데 유용한 운동용품으로 피트니스, 재활스포츠, 필라테스, 코어운동,마사지 등에 효과적이며 근육 스트레칭에 도움이 된다.
벨리타 요가매트는 유럽연합회(EU)의 독성,생태독성 및 환경과학위원회에서 선정한 6종(DBP,BBP,DEHP,DINP,DNOP,DIDP)의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음을 인증 받았다. 특히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으로 어린아이, 노인, 피부에 민감한 소비자도 사용이 가능하다.
벨리타 스트레칭 보드는 일반형, 지압형, 혼합형 3가지 종류로 대만산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되고 있다. 유연성을 기르려는 사람이나 아킬레스건, 비복근, 족저근막염 스트레칭 강화와 근육이완에 도움이 되는 운동용품이다. 사용자 수준에 따라 운동단계를 조절 가능하도록 총 6단계의 각도조절 기능이 있다.
벨리타와 같이 선보인 스포츠아트는 혁신적인 디자인, 뛰어난 제조기술로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클럽용 및 가정용, 의료용 휘트니스기구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브랜드 제조 업체들과 70여개국에서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